에듀테이블은 정말 일찍들였어요. 첫 아이라 매일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가 너무 고민이어서 놀아주기, 장난감검색을 매일 엄청했죠. 아직 뒤집기도 제대로 잘 못하는 시기였을거예요. 아기체육관에 뭔가 한계가 슬슬 오는것 같기에 폭풍검색~! 에듀테이블 얘기가 많더라구요. 가만히 누워서 팔만 움직이는 시기였기에 아기체육관 대신 뭔가 만질만한것. 이것 역시 빨리 살수록 뽕뽑는 아이템이라길래 구매했습니다. #. 생김새 코니스 에듀테이블은 이렇게 생겼어요. 처음 조립하고 이것저것 눌러봤는데 우와~했어요. 생각보다 뭔가 조작할게 많더라구요. 처음엔 제가 재밌어서 막 눌러보고ㅎㅎ 지금 당장은 하기 어려운 것도 많아 보였기에 오래가지고 놀수있겠구나 했어요. 제가 구입할 당시만해도 아기가 누워만 있을때라^^;; 저 모빌 잡아..
졸리점퍼 이후의 새로운 장난감이 필요했어요. 그 와중에 '국민문짝' 이라는 별명의 '러닝홈' 이라는게 있더라구요. (정말 장난감의 세계는 끝이없다@@) 졸리점퍼 후기 궁금하신분은 밑에~ 이번엔 졸리점퍼 대여!!(개구리점퍼루 다음) 지난번 개구리 점퍼루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죠~ 개구리점퍼루 5~6개월 아기 장난감으로 대여 5개월쯤 되니까 또 익숙하진 장난감들에... 뭔가 활동성있는 장난감을 해주고 싶었어요. 점퍼루를 많 sparklinggy20.tistory.com '국민'이라는 단어가 붙으니 또 안살수가 없잖아요ㅎㅎ 점퍼루나 졸리점퍼는 애초에 사용기간이 짧을 것 같기에 그냥 대여하는 것에 크게 고민하지 않았는데 이건 과연 어떨지... 오래쓸것 같으면 그냥 사는게 좋을 것 같아 또 여기저기 검색해본 결과,..
저번 포스팅에 이오맘 죽제조기로 중기이유식 만들다가 시판이유식으로 갈아탔다고한게 바로 이 산골이유식이예요. 이오맘 죽제조기로 이유식만들기 포스팅죽제조기(feat. 이오맘)로 이유식 만들기이 글을 포스팅하는 시점은 10개월(교정일로는 8개월)로 후기 이유식을 바라볼 시기입니다. 하지만 처음 아기가 이유식을 시작할 무렵엔 정말 뭐부터 장만해야 하고 이걸 어찌해야하나 막막했었sparklinggy20.tistory.com 산골이유식을 처음 선택하게 된건 사실 별다른 이유는 없었어요. 도저히 피곤해서 이유식을 만들수 없기에 급하게 동네에서 살 수 있는 이유식 검색하다가 옆동네 롯데마트에 이 산골이유식이 있더라구요. 다른 이유식가게도 있었지만 일단 그런 동네가게보다 주차가 편할것 같기에 선택했어요. ^^;; 가게는..
이 글을 포스팅하는 시점은 10개월(교정일로는 8개월)로 후기 이유식을 바라볼 시기입니다. 하지만 처음 아기가 이유식을 시작할 무렵엔 정말 뭐부터 장만해야 하고 이걸 어찌해야하나 막막했었죠. 요리라면 질색팔색하는 저라서 평소에도 거의 시켜먹거나 대충 김이랑 떼우는데 이제부터는 정말 요리라는걸 해야하기에, 내가 아니면 이 아기는 굶어야하니까ㅠㅠ 너무너무 부담됬어요. 물론 시판이유식을 사먹이면 그만이지만 그래도 우리아기 첫!맘마이니만큼 만들어주고 싶은 욕심이 있었답니다. 초기이유식 준비물 검색에서부터 책에 있는것도 보고 하며 이것저것 장만하고 최~~~대한 간편하고 빠른시간에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다보니 죽제조기라는게 있었어요. 이유식 마스터기와 죽제조기 사이에서 계속 갈등하다가 그냥 죽제조기로 선택했습니다..
지난번 개구리 점퍼루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죠~ 개구리점퍼루 5~6개월 아기 장난감으로 대여5개월쯤 되니까 또 익숙하진 장난감들에... 뭔가 활동성있는 장난감을 해주고 싶었어요. 점퍼루를 많이들 한다기에 또 검색해봤죠. 점퍼루도 있고 졸리점퍼라는 것도 있고... 종류도 또 왜이렇게sparklinggy20.tistory.com두달 잘 타고 이번엔 졸리점퍼를 대여해봤어요. 이젠 아기도 허리힘도 많이 좋아지고 타도 괜찮겠다싶어 초록창에 역시 고민않고 많은 리뷰와 구매건수가 있는 업체로 선택했죠. 졸리점퍼 밑에 깔 워터매트도 무료로 대여해준다는 업체였어요^^ #. 사용후기 이번에도 역시 후기를 남길 생각을 못하고 사진을 못찍어둬서 아기사진 몇장 올려봐요. 아시다시피 부피는 어마어마하고 모양은 심플해요. 저는 창가..
5개월쯤 되니까 또 익숙하진 장난감들에... 뭔가 활동성있는 장난감을 해주고 싶었어요. 점퍼루를 많이들 한다기에 또 검색해봤죠. 점퍼루도 있고 졸리점퍼라는 것도 있고... 종류도 또 왜이렇게 많은지... 일단 졸리점퍼는 더 높이 막 뛰는거라 좀더 커서 하는게 좋을 것 같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장난감 달려있는 점퍼루들 중에 또 검색을 했죠. 어떤분의 후기에 다른 점퍼루들은 허리부분이 많이 남는데 피셔프라이스의 개구리점퍼루가 좀더 아기 허리에 맞는 것 같다는 말에 개구리점퍼루로 대여를 했어요. 사실 이 과정까지 거의 한달이 걸렸고;; 우리아기는 6개월 즈음 타기 시작했어요. (태어난날로 6개월이지 이른둥이인 우리아기는 교정일로 보면 5개월 즈음 탄거예요!) #. 사용후기 후기를 남길 생각을 못하고 제대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