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느새 자라 주니어 카시트로 교체해줘야 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매장에 가서 아이를 앉혀보고 선택한 주니어 카시트는 독일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인 '싸이벡스 솔루션 티 주니어 카시트'입니다. 다른 제품들에 비해 가격대가 좀 있는데요, 과연 어떤점이 좋은지 알아보고 싸이벡스 주니어 카시트 세탁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싸이벡스 솔루션 티 주니어 카시트 신장 100cm-150cm 사용연령 3세 - 약 12세(약 15-50kg) 사이즈 W505 / D390 / H625 - 800(mm) 중량 7.2kg 솔루션 티 카시트는 세계 특허받은 목 꺾임 방지 각도 조절 머리 보호대로 아이의 머리를 보호하여 더욱 안전합니다. 카시트의 등받이 높이와 폭은 12단계까지 조절 가능합니다. 3D 메쉬 패브릭으로..
요새 신을만한 마땅한 슬리퍼나 쪼리가 없어서 하나 구매하고 싶었었어요. 핸드폰 하다가 우연히 세인트새틴 광고 나오는거 클릭했다가;;; 당시에는 보고 그냥 화면 닫았는데, 한번 클릭해서 더 그랬던걸까요?! 그 뒤로 그 광고가 계속 나오는거예요;; 꽤 오래 다시 클릭 하지도 않았는데 계속 뜨는게 정말 알고리즘의 힘이란;;.. 살때까지 나올꺼야~~ 하는 느낌-.,-ㅎㅎ 그만큼 브랜드 자체적으로도 광고를 엄청 하는 거 같아요. 어쨌든 저도 바닷가에서도 막 신을 수 있는 쪼리 하나 사고싶었기에 이참에 그냥 구매했습니다. 1+1행사였고 군더더기 없는 모양에 꽤 편해보였어요. 하나는 내꺼 하나는 남편꺼 커플로 신으면 좋겠다~ 싶어 구매결정!! -목차- 1. 생김새 2. 세인트새틴 브린 플립플랍 소개 3. 장단점 1...
기쁜 임신소식도 잠시, 임신과 함께 곧 찾아오는게 바로 입덧인데요, 현재 저도 임산부로 이 입덧이라는게 대채 뭔지, 왜 생기는 건지, 어떻게 하면 좀더 이 시기를 편하게 보낼 수 있는지 여러가지로 조사해보았습니다. 1. 입덧 시기 2. 입덧증상 3. 입덧의 원인 4. 입덧을 감소시키는 방법 1. 입덧 시기 입덧은 대개 임신 5주 전후로 시작해 2개월 정도 지속되다가 11~13주에 가장 심하며 3개월(14주~16주)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지만 20~22주 이후까지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조금은 다를 수 있는 것 같아요. 2. 입덧 증상 입덧은 이른 아침 공복 때 가볍게 메스꺼움을 느끼는가 하면, 심한 사람은 음식냄새만 맡아도 토하고 물조차 먹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입덧은 따로 치..
금리가 정말정말 높아졌습니다. 저도 영끌족중 하나라ㅠㅠ 대출갈아타기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중 정부에서 내놓은 '특례보금자리론'이 괜찮은 대안 같아보이는데요, 저도 알아보면서 기본 정보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특례보금자리론이란? 2. 신청대상 3. 만기 및 금리 4. 신청방법 5. 신청서류 1. 특례보금자리론이란? 2023년 1월 30일에 출시되 소득에 상관없이 9억원 이하의 주택을 최대 5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도상환수수료가 무료라는 점! 이전대출에서 갈아타는 것도 면제, 다른 대출로 갈아탈때도 면제라고 하네요. 전 이점이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한시적으로 1년간만 운영되는 것이기에 관심이 있다면 예산이 소진되기 전에 알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
매년 새해가 되면 궁금해지는 것이 있죠? 바로 올해의 운세! 저도 매년 무료 사이트나 운세앱을 통해 보곤 합니다. 가볍게 보기에 좋은, 회원가입 안하고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신년운세 사이트 알려드릴께요. 그리고 검색하다 알게 된 무료로 보는 '나의 타고난 성격'을 알아 볼 수 있는 사이트도 알려드릴께요. 요게 요게 재밌답니다~^^ 1. 네이버 아마 가장 일반적으로 쉽게 접하실 수 있는 사이트가 바로 네이버 신년운세일거예요. 다만 2월까지 서비스 된다고 하니 궁금하신 분들은 얼른 알아보세요~ 제 운세는 대체적으로 만족스럽게 나왔어요. 좋은말만 믿으려구요^^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hty&fbm=1&ie=utf8&q..
육아하면서 육아 관련된 엄청난 검색을 했었습니다. 아는사람도 별로 없고 육아에 대해 물어볼데라곤 인터넷 서치밖에 없었죠. 수많은 블로그 포스팅들을 보았는데 항상 끝에 붙는 광고중에 ‘호비 아이챌린지’ 광고가 매번 붙어있더라구요. 원래 광고 잘 안보는데 하도 광고가 붙기도 하고 매번 어떻게 놀아주고 교육해야하는지 막막한 저였기에 괜찮은 프로그램인가 해서 한번 봤습니다. 매달 3만원대의 가격으로 아기 월령에 맞는 교구와 책을 보내주는 프로그램이더라구요. 괜찮아보였지만 그냥 그렇게 흘려 봤습니다. 그러다가 친구와 통화하다 우연찮게 그 친구가 호비 아이챌린지를 했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자기는 만족했다고 하더라구요. 생활습관 익히는데 도움이 됬다는 말에 그날 바로 신청했어요. 우선 저는 13개월 끝무렵에 신청했..